장소 소개 ⓒ한국관광공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청계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건축물과 넓은 야외조각공원을 갖추고 있으며, 옛 성곽과 봉화대, 전통마을의 담장과 계단 등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건축 양식이 특징이다.
한국 근·현대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백남준, 이중섭, 천경자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작품 수집, 연구, 교육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술관 중앙에 설치된 백남준의 은 과천관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개천절인 10월 3일을 상징하는 1,003대의 텔레비전 수상기로 제작된 작품으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술관 야외에는 약 3만 3,000㎡ 규모의 야외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음악회와 공연 등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넓은 잔디 공간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시 관람과 산책을 함께 즐기기 좋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3개 관(서울관, 과천관, 덕수궁관)을 모두 관람하고자 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 아트셔틀버스를 1일 4회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