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옹산은 포항 구룡포다. 까멜리아가 있던 거리와 계단, 방파제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모여 있어 하루면 다 돈다.
구룡포
1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동백이의 가게 「까멜리아」가 있던 곳이 이 거리다. 적산가옥이 늘어선 근대문화 역사거리로, 거리 자체가 하나의 전시다.
2구룡포공원계단
8화에서 용식이와 동백이가 꼭대기 계단에 나란히 앉는다. 메인 포스터를 찍은 자리이기도 하다.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구룡포항 풍경이 좋아, 해 질 녘에 가면 된다.
3구룡포 북방파제
티저에서 용식이가 달리던 바닷가 길이다. 바람이 센 날이 많으니 방파제 끝까지는 조심해서.
4구룡포 삼정섬
섬으로 건너가는 관풍교는 필구와 종렬이 이야기를 나누던 곳이다. 가옥거리에서 차로 잠깐이다.
조금 멀리
5보령 충청수영성
3~4화에서 용식이가 동백이를 쫓아가던 곳이다. 구룡포와는 반대편 서해안이라 따로 들르는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