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도와 이진의 동네 장면은 대부분 전주에서 찍었다. 한옥마을 언저리에 모여 있어 걸어서 돈다. 바다 장면은 강원 동해안이다.
전주
1소리방앗간
서학동 예술마을의 음악 작업실을 만화방으로 꾸며 찍었다. 이진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 만화방이다. 실제로 책을 빌려주는 곳은 아니다.
2오목대길
1화에서 이진이 집에서 나오는 희도를 마주치고 웃던 거리다. 한옥마을에서 오목대로 오르는 길목이다.
3아현슈퍼
희도가 친구들과 평상에 앉아 이야기하던 슈퍼다. 영업하는 가게가 아니라 빈 집 세트이고, 노란 평상이 사진 자리다.
4한벽굴
2화 엔딩을 찍은 굴이다. 전주천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로 지나가기 좋다. 16화에도 다시 나온다.
강원 바다
5동해 논골담길
5화에서 집안이 무너진 이진이 동생과 이사 오는 마을이다. 묵호항을 내려다보는 비탈 골목이라 오르막이 꽤 있다.
6가이택 펜션
수학여행 간 아이들이 머물던 바닷가 민박이다. 강릉에 있다. 숙박 시설이니 묵는 사람이 아니면 밖에서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