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궁궐 세트 밖으로 자주 나갔다. 정원과 절, 연못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돌기보다 권역별로 나눠 가는 편이 낫다.
수원
1효원공원 월화원
4황자 왕소가 사랑한 해수의 처소로 나온 정원이다. 중국식 정원이라 사극 속 고려 궁궐과 결이 잘 맞는다.
2효원공원
월화원을 품은 공원이다. 5화에서 왕소와 해수가 이야기를 나누는 궁궐 한켠으로 나온다.
남원·구례
3광한루원
4화에서 해수를 구한 왕소가, 잃을까 봐 얼마나 무서웠는지 말하는 다리가 여기다.
4사성암
3화에서 왕소가 불태우던 절로 나온다. 절벽에 붙어 선 암자라 오르는 길이 가파르다. 섬진강이 내려다보인다.
경남·부산
5위양못 이팝나무
왕소가 쉬러 가던 비밀 장소로, 해수에게 알려 준 뒤 둘만의 자리가 된다. 이팝나무가 피는 5월이 가장 곱다.
6아홉산숲
4화에서 해수와 왕정이 납치되는 장면을 찍은 대나무 숲이다. 입장료가 있는 사유림이다.